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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Success Story
Student Success Story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챌린지 버추얼 부문 우승 Sungkyunkwan Autonomous Vehicle Engineers (성균관대학교 자율주행 자동차 엔지니어) 줄여서 ‘SAVE’. SAVE 팀은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2014년부터 매년 자율 주행 대회에 참가해 왔다. 박영근 원우는 작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에 이어 2023년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챌린지 ‘버추얼 부문’에서 팀장으로, 또 한 번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되었다. 박영근 (기계공학과 22) 원우 자세히 보기